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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 정보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업은 720만 원 청년은 얼마? 지역별 지원금과 신청조건

by 동백 2026. 10. 10.

도약장려금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업은 720만 원 청년은 얼마? 지역별 지원금과 신청조건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때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사업입니다. 올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원 기준이 구분되고, 지방에 취업한 청년에게 별도 근속지원금도 지급되는데요. 사업주 지원금부터 신청 자격, 고용유지 조건까지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수도권형과 비수도권형으로 운영되며, 사업주에게 청년 1명당 1년간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청년을 채용했다고 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과 청년의 자격, 근로조건, 고용유지 기간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사업주 지원금: 1년 최대 720만 원
  • 청년 연령: 만 15~34세
  • 채용 형태: 정규직
  • 고용유지 기간: 6개월 이상
  • 신청 방법: 고용 24를 통한 기업 참여 신청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업 신청 조건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기본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인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지원 대상입니다.

기업 규모는 참여 신청 직전 이전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다음 사항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사업장 업종과 소재지
  • 우선지원대상기업 해당 여부
  • 고용보험 가입 상태
  • 기존 근로자의 인위적 감원 여부
  • 지원 제외 업종 및 중복지원 여부

5인 미만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을까?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일부 업종은 5인 미만이어도 신청 가능한 예외가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중견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업종이나 기업 규모만으로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담당 운영기관에서 세부 조건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수도권·비수도권 지원 대상

수도권형: 취업애로청년 중심

수도권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주요 지원 대상입니다.

대표적인 취업애로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청년
  • 고졸 이하 학력 청년
  •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 자영업 폐업 후 취업하는 청년
  •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짧은 청년

유형별 세부 인정 기준과 증빙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채용 전에 자격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수도권형: 일반 청년도 지원 가능

2026년에는 비수도권의 지원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수도권과 달리 취업애로청년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청년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기업에 취업해 일정 기간 근속한 청년은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금액

사업주 지원금 최대 720만 원

사업주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최장 1년간 최대 7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근속 기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되며, 기업의 실제 지원 가능 금액은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수도권 청년 근속지원금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지역에 따라 2년간 별도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일반 비수도권: 최대 480만 원
  • 우대지원지역: 최대 600만 원
  • 특별지원지역: 최대 720만 원

근속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차에 나누어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720만 원과 청년 본인에게 지급되는 근속지원금은 서로 다른 지원입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근로조건

지원 대상 청년은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 최저임금 이상 지급
  • 월평균 급여 450만 원 이하
  • 고용보험 가입
  • 6개월 이상 고용유지

근로계약서와 실제 근무 형태가 다르거나 임금 지급 내역에 문제가 있으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방법

고용 24 신청 절차

청년을 채용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 고용 24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기업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을 선택합니다.
  3. 사업 참여 신청과 승인을 진행합니다.
  4. 지원 요건에 맞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5.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합니다.
  6. 지원금 신청과 증빙서류를 제출합니다.

✔️이미 청년을 채용했다면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참여 신청이 가능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근로계약서, 임금 지급 내역, 고용보험 관련 서류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전 주의사항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

기업 규모와 청년 나이가 맞더라도 모든 사업장이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 신청기한을 넘긴 경우
  • 정규직 및 근로시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고용유지 기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
  • 임금 지급이나 고용보험 가입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중복지원 또는 지원 제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 후에도 요건 위반이 확인되면 지급 제한이나 환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전 알아둘 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의 장기근속을 돕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비수도권 청년의 근속지원이 확대된 만큼 사업장 소재지에 따른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채용 전 참여 신청, 정규직 근로조건, 6개월 고용유지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년 지원 대상 채용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에 따라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고용 24에서 참여 가능 여부를 먼저 살펴보세요.

 

 

고용24 ,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안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중소기업중앙회  2026년 사업운영 지침 안내